2017.07.23 (일)

  • -동두천 25.7℃
  • -강릉 22.2℃
  • 박무서울 27.0℃
  • 박무대전 27.5℃
  • 박무대구 22.7℃
  • 박무울산 23.8℃
  • 박무광주 27.1℃
  • 박무부산 25.2℃
  • -고창 26.1℃
  • 구름조금제주 28.6℃
  • -강화 26.1℃
  • -보은 24.8℃
  • -금산 25.0℃
  • -강진군 25.5℃
  • -경주시 23.0℃
  • -거제 25.6℃

국제


충북도의원들, 과거에도 음주추태 외유성 유럽연수에 나섰던 충북도의원들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음주 추태'등 과거 전력까지 도마에 올랐다. 술자리에서 공무원에게 맥주병을 집어 던지거나 농지 사재기를 일삼았던 일이 속속 공개되고 있다. 박한범 도의원은 2015년 3월 충북 옥천읍 음식점에서 6급 공무원과 언쟁을 하던 중 그를 향해 맥주병을 집어 던졌다. 충북인뉴스에 따르면 당시 목격자는 "옆방에서 술을 마시던 박 의원이 공무원에게 '내게 승진을 부탁하지 그랬느냐'고 말했고, 이 공무원이 서운했던 감정을 꺼내면서 두 사람이 격하게 부딪혔다"고 증언했다. 이어 "옥신각신하던 중 박 의원이 욕설을 퍼부으며 맥주병을 공무원에게 던졌다"고 덧붙였다. 충북인뉴스는 문제가 심각해지자 박 의원이 당시 같은 당 출신인 충북도의회 윤리특별위원장을 만나 자신을 윤리위에 회부해 달라고 요청했고 윤리위는 박 의원의 진술만 들은 뒤 징계 대상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 최병윤 도의원은 '농지 사재기' 의혹을 받았다. 지난해 말 최 의원이 신고한 재산은 66억원대로 충북 음성군부터 보은, 충주, 단양까지 광범위한 지역에 농지를 갖고 있다. 도의원 중 1위의 재력가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조만간 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