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는 균형있는 깨달음의 움직임을 시작합니다
[데일리뉴스=금일권 ] 춘분입니다. 대지는 깨달음으로, 분주하게 하늘을 향해 에너지를 발산합니다. 보여지는 봄의 신비가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삶들은 옷을 벗고 자태를 뽐내기 시작합니다. 춘분의 가르침은 ‘ 깨달은 온전한 행동을 위한 중용의 내적 행위’입니다. 균형을 가진 중용의 삶으로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한판 고륜-
금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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