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단체, 나라예산 편성 과정에 시민 참여 촉구

공공운수노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원들이 26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에서 ‘기후위기 대응·사회안전망 강화 위한 노동시민사회단체 국가 예산 확충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을 가졌다.

▲ 공공운수노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원들이 26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에서 `기후위기 대응 · 사회안전망 강화 위한 노동시민사회단체 국가 예산 확충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을 가졌다.
▲ 공공운수노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원들이 26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에서 `기후위기 대응 · 사회안전망 강화 위한 노동시민사회단체 국가 예산 확충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나라 예산을 편성할 때 시민들이 참여할 기회를 요구하면서 기후위기, 전국민고용보험 도입 등 현안에 대응한 예산을 증액해 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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