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STO를 통해 디지털 플랫폼의 발전과 혁신적인 미디어 경험 제공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보다 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뉴스 서비스 구현
Global CEO 매거진 영문판, 일본어판, 한국어판으로 시장 확장

중견 미디어사인 데일리뉴스(대표 정하연)는 지난 24년간의 전통을 자랑하는 미디어사로 현재 메타버스. Ai 디지털 플랫폼 "디테일 News"를 통한 미디어 STO를 준비 중에 있다. 이를 위해 데일리뉴스는 일본, 미국, 말레이시아 등 10개국에 플랫폼 연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약 50개국의 글로벌 전문 기자단을 탈중앙 자율참여(DAO) 방식으로 구축 중에 있다.

 

 

▲ 디테일 News, Checking News System 'Hot or Not' Service
▲ 디테일 News, Checking News System 'Hot or Not' Service

 

데일리뉴스는 미디어 STO를 통해 디지털 플랫폼의 발전과 혁신적인 미디어 경험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탈중앙 뉴스 또한 글로벌 네트워크로 독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디테일 News"를 통해 독자들과의 상호작용을 강화하고, 정보의 신속한 전달과 다양한 콘텐츠 제공을 통해 독자들에게 향상된 뉴스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데일리뉴스는 Global CEO 매거진을 영문판, 일본어판, 한국어판으로 시장을 확장하여 수익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데일리뉴스는 "Hot or Not" 앱을 통해 글로벌 팩트 체킹 서비스를 운영하는 파일럿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디테일 플랫폼을 진두 지휘하고 있는 정민호 총괄국장은 "인공지능 프롬프트 엔지니어들과 검증된 블록체인 개발자, 그리고 약 50개국의 인턴 기자단들이 협업하여 메타버스 상에서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을 선보일 것"이라며, “데일리뉴스가 중견 미디어사로서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정민호 총괄국장은 메타버스 . Ai 디지털 플랫폼 "디테일 News"가 미디어 STO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전 세계 다양한 기자들과 협력하여 글로벌한 뉴스 커버리지를 제공하며,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보다 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뉴스 서비스를 구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데일리뉴스 디테일 미디어 플랫폼은 혁신 미디어 샌드박스도 준비 중에 있다. 데일리뉴스는 샌드박스를 통해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미디어 형식을 탐구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험해볼 수 있고, 독자들의 참여와 의견을 모아, 이를 바탕으로 더욱 다양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 데일리뉴스가 메타버스. Ai 디지털 플랫폼 "디테일 News"와 샌드박스를 통하여 미디어 산업의 변화와 발전에 주도적으로 대응하여 독자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혁신적인 미디어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해본다.

 

한편, 정민호 총괄국장은 인공지능 프롬프트, 머신러닝, 딥러닝, 블록체인, 메타버스, NFT, 디지털 파이낸싱, 스마트 컨트랙트, Dapp, loT, DevOps, InsuTech, 그리고 빅 데이터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지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이 분야 최고의 아키텍처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스탠포드 대학, 구글, IBM 등에서 제공하는 인증서와 이와 관련한 다수의 특허를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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