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농산물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다… 농업의 미래를 개척하는 혁신 경영인
농업인과의 상생협력·지역 특산물의 고부가가치화·농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국내 농식품산업 발전에 앞장서 온 농업회사법인 ㈜채움 박문수 대표가 ‘2026 식품·외식산업 발전 유공’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문수 대표는 13년간 농식품산업 현장에서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힘써왔다. 특히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지역 특산물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도전
박 대표의 경영철학은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구조를 만드는 데 있다.
그동안 농업회사법인 ㈜채움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상품화에 주력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수요 창출에 앞장서 왔다.
특히 완주지역의 홍매실과 신법, 향균소스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하고 자체 브랜드를 육성하면서 지역 농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는 단순히 농산물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특산물에 기술과 아이디어를 접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매실 산업화로 농가소득 증대 기여
박 대표가 추진해 온 대표적인 성과 가운데 하나는 지역 매실을 활용한 식품산업 활성화다.
지역 고령 농가로부터 매실을 수매해 1차 가공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소득 증대에 힘써왔다.
특히 수매 물량을 확대하면서 지역 농업인들의 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농산물의 생산과 가공, 유통이 연계되는 산업구조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이러한 노력은 농촌 고령화와 농산물 판로 확보라는 현실적인 과제에 대응하면서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상생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자체 브랜드 개발과 해외시장 개척
박 대표는 국내시장에 머무르지 않고 자체 브랜드 개발과 해외시장 진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왔다.
공적조서에 따르면 농식품의 상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제품 개발과 함께 해외 판로 확대를 추진하며 국내 농식품의 수출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농업과 식품 가공산업의 연계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소비자 수요에 부합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농식품산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농업인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경영 실천
박 대표의 활동에서 주목할 부분은 기업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 농업인과의 동반성장을 중시해 왔다는 점이다.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구매와 가공식품 개발, 유통망 확대를 통해 농가의 판로 확보에 기여했으며, 농업과 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써왔다.
이 같은 상생경영은 농촌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농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국내 농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통령상 수상, 13년간의 노력과 성과 인정받아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박문수 대표가 지난 13년간 농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쌓아온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
특히 지역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가공산업 육성, 자체 브랜드 개발, 농업인과의 상생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농업의 미래는 생산에만 머무르지 않고 가공과 유통, 브랜드 육성, 해외시장 진출까지 연결하는 데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 박문수 대표.
지역 농산물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농업인과 함께 성장하는 길을 개척해 온 그의 도전은 대한민국 농식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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