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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9-14 17:40 (월)
IT/과학

동해시, AI데이터센터 유치 후속 전략 마련…인공지능위원회 가동

민·관·산·학·연 전문가 21명 참여해 지역산업 연계와 정부 공모 대응 논의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이해를 돕기위한 AI이미지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이해를 돕기위한 AI이미지

강원 동해시가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지역 산업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가기 위한 후속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동해시는 오는 16일 ‘동해시 인공지능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해 AI 데이터센터와 지역산업을 연계할 방안 sowie 시가 추진해야 할 인공지능 정책과 사업을 논의한다고 14일 밝혔다.

위원회에는 민간과 행정, 군,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1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AI 산업 육성계획 수립을 비롯해 시민사회 AX, 인공지능 관련 주요 정책과 시책, 정부 공모 및 현안 사업 대응, AI 데이터센터와 연계한 지역 발전 방안 등을 자문하고 정책을 제안하게 된다.

시는 특히 데이터센터를 어떤 지역 산업 및 기업과 연결할지, 지역 인재 양성과 일자리 확대를 어떻게 추진할지, 시민과 행정의 인공지능 전환을 어떤 방식으로 준비할지 등 유치 이후의 과제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방침이다.

또한 물류와 에너지 등 동해시의 핵심 산업에 AI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분야를 발굴하고, 정부 인공지능 정책과 연계한 신규 사업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동해형 AI 생태계’의 토대를 구축할 계획이다.

첫 회의에서는 동해시의 AI 사업 추진계획과 AI 데이터센터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데이터센터 유치가 지역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지기 위해 우선 마련해야 할 과제를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이선우 기획예산담당관은 “AI 데이터센터 유치는 시작에 해당하며, 이를 지역 산업과 일자리, 인재 육성 등 실질적인 성장으로 연결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인공지능위원회와 함께 지금부터 필요한 과제를 하나씩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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