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산삼의 산업화와 식물조직배양 기술 개발에 앞장서 온 ㈜비트로시스 손성호 회장이 ‘2026 식품·외식산업 발전 유공’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손성호 회장은 24년간 생명공학 연구와 산삼 대량배양 기술 개발에 매진하며 국내 식품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가치 산업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자연산 산삼과 유전적으로 동일한 특성을 지닌 산삼배양근의 대량배양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산업적으로 규격화·표준화함으로써 식품 소재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국내 주요 식품 대기업과 제약회사에 고품질 산삼배양근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관련 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손 회장은 산삼배양근을 활용한 자체 기능성 식음료 개발에도 힘써왔다.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K-Food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국내 식품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에도 기여했다.
무엇보다 자체 브랜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사업화하고 고부가가치 시장 확대에 앞장선 점도 주목된다. 2010년 터키 수출을 시작으로 유럽과 중동 등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하며 국내 바이오 식품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넓혀왔다.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손 회장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생명공학 기술을 식품산업과 접목해 연구개발부터 원료 공급, 제품 사업화, 해외시장 개척으로 이어지는 산업적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4년간 이어온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식품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선도해 온 손성호 회장. 그의 도전과 성과는 대한민국 바이오 식품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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