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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1-06 06:38 (금)
K-컬쳐

전통 김치의 세계화 이끈 자연지향(유) 김진태 대표, 식품·외식산업 발전 유공 대통령상 수상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와 K-푸드 경쟁력 강화에 앞장선 식품산업 혁신 리더

지역 농산물의 산업화와 전통 김치의 세계화에 앞장서 온 자연지향(유) 김진태 대표가 ‘2026 식품·외식산업 발전 유공’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진태 대표는 13년간 지역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김치산업 발전에 헌신하며 농업과 식품산업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남도김치 생산판매 기업의 대표로서 김치 소비 촉진과 김장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 특산김치를 비롯한 고품질 김치 제품 개발과 상품화에 앞장서 왔다.

 김 대표는 고흥 향갓김치와 고흥유자배추김치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김치 제품을 개발하며 전통 식품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전통 김치문화의 보존과 확산을 위한 노력도 주목받고 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김장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힘쓰며, 대한민국 김장대축제 참가와 김치문화축제 추진 등을 통해 김치의 문화적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섰다.

 또한 배추와 무, 마늘, 고춧가루 등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계약재배와 소비 확대를 통해 농업인과 식품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김 대표는 김치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해외 진출을 통한 글로벌 시장 개척은 물론, 식품 안전성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혁신에도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특히 전라남도 김치산업 발전과 관련 기업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식품산업의 성장 기반을 넓히는 데 기여했다.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지역 농산물의 소비 확대에서부터 김치 제품의 고급화, 전통 식문화 계승, 해외시장 개척에 이르기까지 김 대표가 쌓아온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3년간 김치산업의 발전과 농업인 소득 증대에 힘써온 김진태 대표. 그의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은 대한민국 전통 김치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원동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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