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전략사업인 반도체 핵심 클린룸 및 공조 설비 구축을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
- 원칙과 정직에 기반한 시공 문화 정착 및 기술 노하우 공유를 통한 협력사 상생
- 현장 근로자 간극 해소를 위한 스킨십 경영 및 차세대 엔지니어 양성
- 반도체 공장 에너지 부하 최적화 및 정부 에너지 절감 정책 현장 적용

제17회 반도체의 날’을 맞아 (주)성도이엔지 최병덕 상무가 산업포장을 수훈했다. 36년
4개월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반도체·디스플레이 클린룸 및 공조설비 구축 현장의 최전선에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 혁신을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정직한 시공 문화 정착부터 후학 양성, 정부 에너지 절감 정책 실천까지, 현장 중심의 엔지니어링을 이끌어온 그의 36년 여정을 조명한다.
대한민국 반도체 신화의 숨은 주역… 핵심 클린룸 구축에 이바지
반도체 제조의 성패는 미세한 먼지 하나도 허용하지 않는 극초정밀 클린룸과 완벽한 공조설비에 달려 있다. 최병덕 상무는 지난 36년간 각 지역 내 핵심 반도체 설비구축 현장에서 기계설비 및 공조시공을 총괄 담당하며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이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해 왔다.
그는 천안 삼성 SDI COLOR FILTER동, MODULE BLDG, 편광동, PDP동, 동우화인켐 K2 공사 및 공무 수행을 비롯하여, 삼성전자 탕정 T7/T8, 화성 14Line 공사현장, 천안 MEMC코리아 수소 GAS ROOM, 웨이퍼 생산동 등 국가적 전략 사업 현장에서 현장소장으로서 성공적인 공수 수행을 이끌었다. 특히 현장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협력업체들이 겪는 기술적 난제를 함께 해결함으로써 전체 시공 생태계의 기술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정직한 시공 문화 정착과 소통 중심의 엔지니어 양성
최 상무의 시공 철학은 ‘정직’과 ‘공학적 원칙’에 뿌리를 두고 있다. 고도의 정밀성이 요구되는 반도체 설비 환경에서 타협 없는 공학적 원칙을 바탕으로 정직한 시공 문화를 현장에 뿌리내렸다.
또한, 현장 중심의 따뜻한 스킨십 운영을 통해 관리자와 현장 근로자 사이의 간극을 줄이고 신뢰받는 작업 환경을 조성했다. 공조냉동 및 에너지 분야에서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실전 감각과 이론을 겸비한 후배 엔지니어들을 지속해서 양성해 내는 등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힘썼다.

정부 에너지 절감 정책 부응 및 친환경 현장 구현
막대한 전력이 소모되는 반도체 공장의 특성을 고려해, 최 상무는 에너지 관리 및 공조냉동 분야의전문성을 바탕으로 전력 소모를 최적화하는 데 깊은 관심을 기울였다.
발주처 및 각종 정부 정책에 적극 참여하여 반도체 공장의 에너지 부하를 최적화하는 설비를 운용하고, 탄소 중립 및 에너지 절감 정책이 현장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지속적인 기술적 실천은 생산성 향상은 물론 친환경 반도체 제조 환경 구축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36년 4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초석을 다져온 (주)성도이엔지 최병덕 상무. 이번 산업포장 수훈은 그의 헌신과 기술적 집념이 결실을 맺은 값진성과이며, 앞으로도 그가 걸어갈 현장 중심 엔지니어링의 길은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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