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뉴스 USAKO Group 대표 고한영 박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방문… 한미 과학기술 협력 확대 논의
AI·양자컴퓨팅·반도체·바이오 등 첨단기술 분야 공동 연구 및 사업화 협력 가능성 모색
1966년 한미 협력으로 설립된 KIST, 양국 과학기술 교류의 역사적 기반 재조명
서울 — 미국과 한국의 과학기술 및 혁신 생태계 간 협력 확대를 위해 고한영 박사(Dr. Han Ko)가 서울에 있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을 방문하고 강선준 기술사업실 실장 (법학박사)와 관계자들을 만나, KIST의 부단한 노력과 역량을 바탕으로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양국의 과학기술 연구 역량과 산업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첨단기술 분야의 공동 연구와 기술 사업화, 투자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선준 박사와 고한영 박사는 이번 만남을 통해 미국과 한국의 연구기관, 기업, 투자자 간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가능성에 주목했으며, 강선준 박사는 특히 인공지능(AI), 양자컴퓨팅, 반도체, 바이오테크놀로지, 첨단소재, 로보틱스, 에너지 및 사이버보안 등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기술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방안이 주요 관심사로 제시했으며, 다양한 국내 국제 활동에 대하여, 긴밀한 협의에 관하여 논의했다.
KIST, 한미 과학기술 협력의 역사적 상징
특히 강선준 박사와 관계자들은 KIST의 설립 과정과 취지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였다. 1966년 2월 10일 설립된 KIST는 한국 최초의 종합 과학기술 연구기관으로, 국가 연구개발 역량을 구축하고 산업 발전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KIST의 설립 과정에는 한국과 미국의 협력이 중요한 기반이 됐다. 1965년 5월 박정희 대통령과 린든 B. 존슨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에서 한국의 공업기술과 응용과학 연구를 위한 종합연구기관 설립 지원에 합의했으며, 이후 미국의 기술 및 재정 지원과 한국 정부의 참여를 바탕으로 연구소가 설립됐다.
KIST는 설립 초기부터 산업 현장의 기술적 수요에 대응하는 연구를 수행했으며, 철강·중공업·조선·자동차 등 주요 산업 분야의 기술 발전에도 기여했다. 또한 해외 우수 과학기술 인력을 유치하고 국내 연구개발 기반을 강화하면서 한국의 산업화와 과학기술 발전을 뒷받침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은 오늘날 한미 과학기술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조명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양국은 기존의 연구개발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첨단기술 분야에서 공동 연구와 인재 교류, 기술 상용화 등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연구개발에서 글로벌 기술 사업화까지
강 박사와 고박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연구기관의 기술과 산업계의 사업화 역량, 투자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협력 모델의 중요성에 동의했으며, 특히 연구성과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고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되기 위해서는 연구기관과 기업, 투자자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앞으로의 협력 분야로는 AI와 양자컴퓨팅, 첨단 반도체, 바이오, 로보틱스, 에너지 및 사이버보안 등이 거론됐다. 이러한 분야는 양국의 연구기관과 기업들이 각자의 기술적 강점과 시장 경험을 공유하면서 공동 연구와 기술 상용화 기회를 발굴할 수 있는 영역이다.
고한영 박사는 “KIST 기술사업실 같은 중요기관에서, 한국의 기술을 글러벌 시장에 진출시키는 중요한 업무을 훌륭히 수행해오는 모습을 보고, 미래 혁신은 한미 글로벌 협력을 통해 이뤄질 것이 확실하며, 한미 간 과학기술 협력은 연구자와 기업가, 투자자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라는 의견으로 양국 간 교류 확대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강박사와 고박사는 앞으로도 미국과 한국의 과학기술 연구기관 및 산업계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연구·혁신·투자·기술 사업화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에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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