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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식재산기구, 한국 만화로 저작권 중요성 알린다 - 저작권 존중 인식 향상 웹툰 `꿈을 그려가요` 제작 및 온라인 발행 - 세계적 독자 고려해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제작 …글·그림 이영욱 만화가
  • 기사등록 2021-04-19 10: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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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와 협력해 저작권 존중 인식 향상을 위한 웹툰(만화) `꿈을 그려가요`를 제작해 온라인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웹툰의 글과 그림은 이영욱 만화가가 맡았다.

 

문체부는 2006년부터 지식재산 분야 유엔 전문기구 `세계지식재산기구`와 협력해 저작권 분야 국제협력을 도모하고 있으며 저작권 개발, 지식재산 존중, 대체적 분쟁해결제도 분야 등 3개 분야에서 국제적 협력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문체부와 세계지식재산기구는 신탁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저작권 존중 인식 향상 웹툰 제작 사업을 추진했으며, 만화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이영욱 변호사가 사업에 참여했다.

 

이번에 제작된 `꿈을 그려가요`에는 초·중등생 등을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나굴이와 나링 남매의 모험을 통해 저작권 이야기를 담아냈다.

 

만화 `꿈을 그려가요` 한국어본 (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또한, 다양한 국가·지역의 이용자를 고려해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로 제작됐으며 문체부 공식 네이버 블로그와 세계지식재산기구 홈페이지,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한국저작권보호원의 공식 네이버 블로그, EBS툰과 모두의툰 홈페이지 등 다양한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웹툰에 참여한 이영욱 변호사는 “웹툰 종주국인 한국 사람으로서 ‘세계적 웹툰 제작 사업’에 참여해 자랑스러웠다”며, “아무쪼록 이 만화로 세계 어린이들이 저작권의 귀중함을 알게 되고 한순간이라도 얼굴에 미소를 지었다면 무엇보다 기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세계지식재산기구, 우리나라 전문가와 협력해 저작권 인식 향상을 위한 만화를 제작하게 돼 기쁘다”며 “이 만화를 통해 저작권의 중요성과 저작권 침해 근절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저작권에 관한 관심도 키워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세계지식재산기구, 만화 `꿈을 그려가요` 발행 (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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