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U(바이유)  Entertainment (대표 연준범)가 20일 새롭게 데뷔할 글로벌 걸그룹 ‘뷰티박스(BeautyBox)’ 외 차후 아이돌 그룹의 굿즈 판매를 담당할 쇼핑몰 제작 운영대행사인 컴제이제이(대표 전영상)와 굿즈 독점 판매 MOU를 체결했다.

9월 새롭게 태어나는 ‘뷰티박스(BeautyBox)’는 한국인 2명, 일본인 2명, 베트남인 1명, 태국인 1명인  K-POP 글로벌 걸그룹이다.

㈜BY-U Entertainment의 연준범 대표는 데뷔한지 25년차 되는 가수이자 프로듀서이다. 한국에서 데뷔 후 10년이상 해외 활동과  다년간의 프로듀서를  해온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해외활동을 하며  대부분을 새로운 시장을 고민하고 차세대 리더로써 도전하는 첫번째 시도로 ‘뷰티박스(BeautyBox)'를 기획‧제작 하면서  전문 마케팅 분야인 아시아 시장을 공략한다.

최고의 파트너인 이동욱 이사는 그룹DNT의 멤버 출신이며 6년이상 일본에서 활동하였다
다년간 일본에서 가수로 활동 하며  오리콘차트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리는 등 실력파 가수 출신이다.
이외에도 일본의 걸그룹 안무가로 한국의 남자아이돌 프로듀서로써도 다양한 경력을 갖고있다.

‘뷰티박스(BeautyBox)’는 현재 사전 홍보로서 Youtube 채널을 열었다. 베트남, 일본, 프랑스, 영국,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 데뷔 전부터 많은 인터뷰 요청을 받고 있다.
베트남 언론사를 비롯하여 최대 K-pop 커뮤니티인 ‘K-CRUSH’를 통한 멤버 인사 동영상 조회수는 하루만에 14만뷰를 달성해 아시아 시장의 신규 걸그룹의 기대감이 높아짐을 알 수 있다.

9월부터 싱글 앨범이 오픈되는 ‘뷰티박스(BeautyBox)’ 는 한국은 물론 베트남을 전초기지 삼아 전세계 K-POP 팬들의 코로나로 인한 답답한 갈증을 풀어주는 오아시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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