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운정 ( dailynewsisa@naver.com )
산수음료. 1984년부터 지금까지 운영하며 계속해서 친환경을 말하고 있다. 산수음료의 김지훈 대표가 말하는 친환경이 필요한 이유와 기업이 가져야할 환경적 책임감에 대해 영상으로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