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기반 데이터․네트워트․인공지능 생태계 조성할 아이디어를 찾는다

행정안전부가 주소기반 데이터․네트워트․인공지능 생태계 조성할 아이디어를 찾는다.

▲ 행정안전부가 주소기반 데이터․네트워트․인공지능 생태계 조성할 아이디어를 찾는다.
▲ 행정안전부가 주소기반 데이터․네트워트․인공지능 생태계 조성할 아이디어를 찾는다.
행정안전부는 주소정보를 기반으로 국민의 생활안전 편의를 높이고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와 7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소기반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공모주제는 ▴주소정보를 활용한 생활‧행정 서비스 혁신 분야, ▴인공지능‧사물인터넷(IoT) 등 주소지능정보기반 산업 진흥 분야, ▴주소정보와 관련된 자유 주제 등이다.

제출된 공모안은 9월 7일 서면 심사에서 창의성, 내용구성, 기대성과 등을 평가하여 5편을 선발하고, 9월 23일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발표심사는 9월 22일부터 9월 23일 열리는 2022년 주소기반 D.N.A. 생태계 컨퍼런스 학술대회에서 이루어진다.

▲ 공모전 포스터
▲ 공모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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