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회 출입기자 브리핑서 밝혀
이 원내대변인은 “윤석열 정부가 ‘청년희망 온 프로젝트’ 사업 폐지를 공식화했다. 이는 기업의 부담을 줄여준다며 청년의 희망을 꺾겠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그는 “윤석열 정부는 기업의 부담을 들먹이며 이 사업에 손을 놓겠다고 선언하니, 경제 위기에 막막한 청년들이 느낄 상실감은 지대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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