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지방의원단과 농민단체, 쌀값 폭락 대책 촉구 기자회견

진보당 지방의원단과 전국농민총연맹 소속 농민들은 22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윤석열 정부의 농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 진보당 지방의원단과 전국농민총연맹 소속 농민들은 22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윤석열 정부의 농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 진보당 지방의원단과 전국농민총연맹 소속 농민들은 22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윤석열 정부의 농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쌀값 대폭락(밥 한공기 쌀값 224원), 농자재 값과 인건비 폭등, 농가 부채 이자율 폭등 등으로 농민들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 전국농민총연맹 소속 농민들은 정부에 대해 쌀값 폭락 대책을 촉구하면서 정부의 농정을 규탄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촉구하는 퍼포먼스을 벌였다.
▲ 전국농민총연맹 소속 농민들은 정부에 대해 쌀값 폭락 대책을 촉구하면서 정부의 농정을 규탄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촉구하는 퍼포먼스을 벌였다.
이들은 또 정부에 대해 쌀값 폭락 대책을 촉구하면서 정부의 농정을 규탄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촉구하는 퍼포먼스을 벌였다.

저작권자 © 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