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국회 앞서 기자회견

민주노총 공공부문 비정규직 파업위원회는 1일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0만 공공 비정규직 임금 대폭인상과 공무원-공무직 간 복지수당 차별 철폐’를 위한 예산을 증액할 것을 요구했다.

▲ 민주노총 공공부문 비정규직 파업위원회는 1일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0만 공공 비정규직 임금 대폭인상과 공무원-공무직 간 복지수당 차별 철폐`를 위한 예산을 증액할 것을 요구했다.
▲ 민주노총 공공부문 비정규직 파업위원회는 1일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0만 공공 비정규직 임금 대폭인상과 공무원-공무직 간 복지수당 차별 철폐`를 위한 예산을 증액할 것을 요구했다.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정부가 2023년도 공무원임금 1.7% 인상, 공무직 임금 2.2% 인상안을 국회에 제출한 가운데, 국회를 향해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실질적인 처우를 개선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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