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 만성질환 통합관리센터로 전국 단계적 확대(11.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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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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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5.(목) 16:50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
만성질환 통합관리센터로 전국 단계적 확대
- 기존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2027년을 전환 준비 기간으로 운영하며 연말 전환 실적 및 사업 추진 실적 등 평가하여 2028년부터 만성질환 통합관리센터로 운영
- 신규 지정 만성질환 통합관리센터는 2027년 상반기 선정하여, 7월부터 본격 가동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지난 9월 30일 발표한 만성질환 관리 전국 확대 방향과 관련하여, 기존 센터의 전환 방식과 환자 안내 등 이행 방안을 밝혔다.
기존 19개 지역의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이하 ‘고당센터’)는 현장 수요와 사업 연속성을 고려하여 2027년을 만성질환 통합관리센터전환 준비 기간으로 운영하고, 이후 단계적으로 운영하고 28년부터 만성질환 통합관리센터(이하 ‘통합관리센터)로 개편‧운영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 이 기간에는 센터 명칭을 고당센터 그대로 사용하고 교육·상담, 알림 등 센터의 관리 기능은 유지한다.
이에 따라, 기존 등록환자의 의료비 지원은 9월 30일 발표한 바와 같이 건강생활실천지원금 방식으로 전환되며 환자가 불편 없이 전환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고당센터(통합관리센터) 등과 안내와 지원을 병행한다.
* (사업 참여지역) (서울, 1) 성동구, (경기, 5) 광명시, 남양주시, 하남시, 안산시, 부천시, (광주, 1) 광산구, (울산, 1) 중구, (세종, 1) 세종시, (강원, 2) 동해시, 홍천군, (전북, 1) 진안군, (전남, 3) 목포시, 여수시, 장성군, (경북, 2) 경주시, 포항시, (경남, 1) 사천시, (제주, 1) 제주시
아울러, 전환 준비 기간 운영과 별도로, 신규 사업 지역은 2027년 상반기 공모를 거쳐 선정하며, 2027년 7월부터 만성질환 통합관리센터(이하 ‘통합관리센터’)로 가동할 예정이다. 전체 연령 환자를 대상으로 교육·상담, 알림 등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그간 19개 지역, 30세 이상 대상 제공되던 건강서비스가 전연령 단계적 전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통합관리센터는 현재 30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중심으로 하는 관리 대상을 전 연령, 이상지질혈증 등 질환을 단계적으로 넓혀 나가는 방향으로 추진한다.
고당센터 전환 방식과 시기, 환자 안내, 지자체 준비 지원 등 이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정부(중앙 및 광역지자체), 민간전문가, 기존 고당센터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가칭)‘고당사업 개편 추진위원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보건복지부와 실무 협의를 정례적으로 실시하여 두 사업의 연계 현황을 점검·공유하고, 그 밖의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지역의사회, 개원의협의회 등 유관기관‧단체 등과 필요시 수시로 협의할 계획이다.
지자체, 의료기관, 사업 참여자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여 개편 취지, 주요 변경사항, 환자 전환 절차, 지원 방식 등을 안내하고, 기존 등록환자와 의료진이 변경사항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만성질환은 건강생활실천으로 예방과 조기진단,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개편은 보다 많은 지역에서 모든 연령의 국민들을 위해 만성질환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현장과 충분히 소통하면서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담당 부서
만성질환관리국
만성질환예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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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719-7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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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719-7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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