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마을공동체에 관심을 가진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마을공동체 이해교육’을 모두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과정은 주민들이 마을공동체의 의미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지식과 실무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마을공동체의 기본 개념과 주거 형태 변화에 따른 공동체 활동의 흐름을 살펴봤으며, 아파트 마을공동체의 특징과 남양주시 ‘위스테이별내’의 운영 사례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포스터와 카드뉴스 등 공동체 홍보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도 다뤘다.
특히 기초 이론에서 실제 사례, AI 활용 실습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구성으로 진행해 주민들이 공동체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내용을 폭넓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주민들이 마을공동체의 가치를 이해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활동에 관심을 갖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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