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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9-07 12:36 (월)
사회

익산시, 시민과 함께 KTX 익산역 개발·원도심 활성화 해법 찾는다

익산시, 시민과 함께 KTX 익산역 개발·원도심 활성화 해법 찾는다

익산시청 보도자료

익산시가 시민과 함께 지역 현안의 해법을 모색하는 타운홀미팅을 열고 KTX 익산역 개발과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익산시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시청에서 ‘KTX 익산역 개발과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 여는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4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행정기관 중심의 일방적인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시민과 전문가, 행정이 함께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원도심 활성화 추진단’이 도시개발, 상권 활성화, 문화관광 등 3개 분야의 추진 계획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최정호 익산시장과 전문가, 시민들이 참여해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시민들은 원도심 발전과 익산역 복합개발에 대한 의견과 생활 현장에서 느낀 개선점, 정책 아이디어 등을 직접 제안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익산시 공식 홍보 채널에 게시된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다. 최종 참석 대상자는 15일 개별 문자로 안내받게 된다.

익산시는 이번 타운홀미팅을 시작으로 교통과 청년, 문화 등 주요 시정 현안으로 소통 주제를 확대하고 시민과의 정책 소통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시민들의 의견과 지혜를 모아 익산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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