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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16 08:44 (금)
IT/과학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 정광복 사업단장, '세계 표준의 날' 국무총리표창 수상

“자율주행 기술의 국제 표준화, 대한민국이 세계 시장 주도한다”

범부처 1조 974억 원 R&D 총괄… 국제표준 19건 제안 및 상호운용성 생태계 조성 공로

1조 원 규모 범부처 R&D 총괄… 대한민국 자율주행의 기틀을 다지다

재단법인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을 이끌고 있는 정광복 사업단장이 '세계 표준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정광복 사업단장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가 함께 추진하는 총 1조 974억 원 규모(88개 과제)의 범부처 자율주행기술 R&D 사업을 총괄 진두지휘하며, 국내 기술의 국제표준화 및 산업 현장 실용화를 선도해 왔다.

국제표준 19건 제안 및 상호운용성 확보로 중소·중견기업 신뢰성 제고

사업단은 지난 5년간 자율주행 상호운용성 확보를 위한 데이터 표준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표준 19건 제안 및 국내 가이드라인 3건을 제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표준 적합성 시험방법 개발을 주도함으로써 국내 중소·중견 부품 기업들이 자체 원천 기술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였으며, 자율주행 미래 인프라 구축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단축하는 데 기여했다.

산·학·연 350여 개 기관 연계… 협력 기반의 표준 생태계 조성

정 단장은 2021년부터 '자율주행차 표준화 포럼'을 운영하고, 2025년부터 '자율주행차 R&D-표준화 연계 추진협의체'를 주관하며 산·학·연 350여 개 참여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연구개발 성과가 단순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산업 현장 및 글로벌 표준으로 연결되는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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