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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16 07:45 (금)
IT/과학

(주)자스텍엠 백영범 대표, '표준의 날' 대통령표창 수상

미래 모빌리티의 세계 표준을 세우다 대한민국 모빌리티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이끌다

"지능형 교통체계(ITS)와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핵심은 **'국제표준의 선점'**입니다. 우리가 만든 기술이 글로벌 표준이 될 때 비로소 K-모빌리티의 세계화가 완성됩니다."

지난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에서 (주)자스텍엠 백영범 대표이사가 모빌리티 데이터 및 지능형 교통체계 분야의 기술 혁신과 국제표준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약 10년에 달하는 기간 동안 한 분야에 매진하며 한국 기술의 위상을 세계 무대에 올려놓은 백영범 대표의 집념이 결실을 맺은 순간이다.

cm급 고정밀 위치 인식부터 전기차 배터리 안전까지, 모빌리티의 기준을 만들다

백영범 대표와 (주)자스텍엠의 공적은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 전반을 아우른다.

특히 cm급 수준의 고정밀 위치 인식 및 서비스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국제표준 및 단체표준 제정을 주도했으며, 이를 통해 자율주행과 지능형 교통체계(ITS) 고도화의 기틀을 마련했다. 위치 정보의 오차 범위를 센티미터(cm) 단위로 줄이는 초고정밀 기술은 미래 자율주행차의 안전한 운행을 위한 필수 핵심 요소다.

 또한, 백 대표는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전기차 배터리 안전관리,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등 산업 전반의 기술 신뢰도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이는 단지 일회성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국내 산업 전반의 기술 격차를 넓히고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원동력이 되었다.

한국·미국 패밀리 특허 21건, 국제표준특허(IPR) 9건 선언

강력한 지식재산(IP) 포트폴리오 구축

(주)자스텍엠의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에 있다. 백영범 대표는 연구 개발 단계에서부터 표준화 전략을 병행하여 한국과 미국을 아우르는 패밀리 특허 21건을 출원·등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더욱이 기술 장벽이 높은 국제표준특허(IPR) 9건을 선언함으로써,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에서 강력한 기술적 주도권을 확보했다. 표준특허는 해당 분야의 국제 기술 표준을 준수하기 위해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핵심 특허로, 기업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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