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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19:43 (수)

녹색커튼 달았더니 실내온도 뚝, 주민 만족도 쑥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학교와 관공서에 조성된 녹색식물 커튼이 실내온도를 낮추고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어 폭염대책으로 각광 받고 있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여름철 냉방 에너지를 절약하고 심신안정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 공공청사 외벽에 설치한 녹색커튼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구는 지난 6월 중계2.3동과 상계2동, 상계3.4동, 상계10동 주민센터와 노원정보도서관, 어린이도서관에 녹색커튼을 조성했다. 녹색커튼은 건물 남향 위주로 설치했으며 개소당 300~400여만원이 소요되었다. 상계10동 등 3개 동주민센터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의 공모사업으로 설치됐다. 또 구는 1500만원을 들여 태랑중학교, 월계초등학교, 상원초등학교 교실에 녹색커튼 설치를 지원했다. 외벽에 심은 식물은 나팔꽃, 풍선초로 1층 바닥에 대형 화분들을 놓고 줄기가 높이 올라갈 수 있도록 화분에서 2~3층 발코니까지 연결되는 줄을 맸다. 풍선초가 줄을 감아 올라가며 자라 점차 이파

2016.08.26 3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