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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9-04 14:43 (금)

광명뉴타운 최대어 ‘광명11구역’ 재개발 비리 의혹 집중 해부

관리처분 대비 사업비 ‘8,853억 원’ 폭등… ‘수의계약·개인계좌 수수’ 의혹 속 폭발한 주민 분노 현대건설 시공 ‘힐스테이트 광명11’ 공정률 현황부터 2026년 8월 25일 광명시청 앞 피해주민연대 총력 결의 기자회견 전문까지 추적 보도 총 사업비 2조 3천억 원 규모, 전체 4,291세대에 달하는 경기 광명뉴타운 최대 정비사업장 ‘광명11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벼랑 끝에 섰다. 겉으로는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 초역세권이라는 압도적 입지를 자랑하며 콘크리트 타설 등 본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내부에서는 추진위원회 시절부터 켜켜이 쌓여온 ‘수의계약 특혜’, ‘조합장 개인계좌 자금 거래’, ‘쪼개기 용역 계약’ 의혹이 수면 위로 터져 나왔다. 특히 지난 2026년 8월 25일, 광명시청 잔디광장 앞에서는 광명11구역 피해주민연대를 필두로 한 대규모 정비사업 비리 척결 촉구 기자회견이 열려 정점을 찍었다. 조합원들은 “눈먼 돈처럼 지출된 불법 용역비와 시공사 계약 방치

2026.08.26 5 9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