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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2 03:46 (목)

영국도 프랑스도 파업 불길... 인플레이션 때문에 생활비 위기

영국과 프랑스에서 각각 노동 조건 악화와 정부 연금 정책에 반대하는 공공 부문 노동자들의 파업이 잇따르고 있다. 두 나라 정부 모두 노동자들의 요구를 들어줄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갈등이 지속될 전망이다. 한국도 경총은 먼저 대체근로를 금지한 때의 파업 기간이 허용할 때에 비해 58.6% 길었다는 캐나다 조사 결과를 들었다. 최근 지난 10년간 파업으로 인한 연평균 근로일수 손실에서 한국이 일본이나 독일의 수배에 달한다고 했다. 경총은 이들 나라가 파업 때 사측의 방어권 보장을 위해 대체근로를 폭넓게 인정하고 있어 파업에 따른 근로일수 손실이 우리나라보다 현저히 적다고 봤다. 영국에서 12년 만에 최대 파업이 벌어졌다. 영국 산별 노조의 상급단체인 노동조합회의(TUC)는 교사, 공무원, 기관사 등 50만 명이 파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100만 명이 참여한 2011년 파업 이후 최대 규모다. 이들은 인플레이션 때문에 생활비 위기가 발생했다며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이날 파업으로

2023.02.15 3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