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의장, 리투아니아 대통령 면담 등 발트 3국 순방 성공적 마무리
방산협력 기반 구축, 디지털·바이오 제약·핀테크 등 실질협력 강화 국제무대 공조와 인적·문화 교류 확대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발트 3국을 공식방문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은 30일(현지시각) 기타나스 나우세다 리투아니아 대통령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우 의장은 “리투아니아의 빌뉴스 성당이 발트의 길* 시작점이라고 들었는데, 우리나라도 통일·평화의 마음을 모아 휴전선 인근에서 인간띠잇기 대회를 한 바 있다”며 “양국 모두 국민들의 단결된 힘으로 위기를 극복한 역사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관계를 더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양국간 통상 MOU 체결 등에 따라 교역 규모가 작년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는데, 앞으로도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협력이 확대되기 바란다”며 “우리 방위산업은 리투아니아와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고, 핀테크 분야에 대한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과 레이저, 바이오 산업 협력에도 관심과 지지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에 나우세다 대통령은 “내년 계획 중인 방한을 계기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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