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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2 08:21 (목)

한‧베 수교 30주년의 장, 판후이익 서거 200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

▲ 판후이익 서거 200주년 학술대회기념사진(사진=KOVECA) 올해는 한국과 베트남의 외교관계가 정상화된 지 30주년이 되는 특별한 해이다. 두 나라는 1992년 12월 국교 수립 후, 30년간 동반자로서의 관계를 다져 나갔다. 정치‧외교‧경제‧사회‧문화 등 다방면에서 서로의 발전을 도모하며 협력의 폭을 확장시킨 것이다.베트남은 한국의 3대 수출시장(중국, 미국, 베트남 순)이자 4대 교역국(중국, 미국, 일본, 베트남 순)으로 한국의 주요 교역 파트너이다. 2019년 한국과 베트남의 교역 규모는 692억 달러를 달성했는데, 이는 한국과 베트남이 국교를 재개한 1992년 대비 140배 성장한 것이다. 특히 베트남은 한국의 아세안 제1위 교역대상국으로 그 비중이 45.8%에 달한다. 식민지를 거쳐 분단과 전쟁을 겪은 두 나라가 이제는 아픔을 딛고 성장하여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두 나라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현장인 판후이익 서거 200주년 학술대회를 통해 한-베 수교 30년

2022.03.23 3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