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암살 북한이 사건을 기획.여성 2명 '모란꽃 소대' 소속?..."
범행을 벌인 일당은 김정남의 6일 말레이시아 입국 후 12일 마카오로 출국하려고 하기까지의 일정과 동선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이병호 국가정보원장이 “북한은 5년 전부터 김정남을 암살하려고 계속 시도해왔다”면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집권 이후 스탠딩 오더였다”고 밝힌 것은 북한이 다양한 시나리오를 상정해 암살을 준비해왔음을 뒷받침하는 대목이다.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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