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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0 19:43 (화)

“마라톤 완주 정신으로 ‘유리 공사’ 매진”

건축업계의 최근 트렌드는 유리로 외벽을 감싸 탁 트인 조망권 확보와 유려한 외관을 드러내는 것이다. 건축물 시공에 있어 유리는 기존의 단열과 방음효과에서 이제는 외관 디자인 요소까지 담당하는 등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국내 건설도급순위 상위를 차지하는 대우건설 · 삼성물산 · 롯데건설 등의 시공에서 이러한 경향은 더욱 두드러진다. 이런 의미에서 유리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건설업체인 (주)알토지앤엠(대표 박병수, www.altogm.com)의 실적과 성장세는 괄목할 만한 것이다. 알토(Alto)는 라틴어 Altus(더높이)에서 유래된 이태리어로 ‘최고의 회사’를 지향하고, 알토란과 같은 ‘알찬 회사’를 지향한다는 의미이다. 이 회사는 2002년 설립된 중소기업이지만 국내 10대 건설사 중 이미 6개 기업의 협력업체로 등록됐다. 특히 2009년부터 2년 연속으로 대우건설에서 시공능력을 인정받아 ‘우수협력회사’로 선정된 바 있다. 2009년 전국 금속구조물창호공사업체 6154개 가

2011.02.08 8 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