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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18:10 (수)

본격적인 휴가철 맞아, 야생 독버섯 주의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학훈)는 장마가 끝난 후 고온이 지속되자 천마산, 축령산 등 남양주시 주요 명산에 야생 독버섯들이 많이 발생하여 식용여부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자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무분별한 야생버섯 채취 및 섭취 금지를 당부했다. 5천여종의 야생하는 버섯 가운데 식용이 가능한 버섯은 20∼30종에 불과하며, 독버섯과 식용여부를 알 수 없는 버섯이 70%를 차지한다. 최근 10년간(2006~2015) 야생 독버섯으로 213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이 중 15명이 사망했다. 특히 최근 들어 야생 독버섯을 식용버섯으로 오인한 인명피해가 늘고 있다. 독버섯 중독사고를 일으키는 버섯으로는 독우산 광대버섯, 흰알광대버섯, 개나리광대버섯 등이 있는데 이 버섯들은 아마톡신류(Amatoxins)이란 독소를 가진 맹독성 독버섯들이다. 이외에도 독이 있는 버섯은 화경버섯, 마귀광대버섯, 노란싸리버섯, 붉은싸리버섯, 두엄먹물버섯 등이다. 독버섯은 열을 가하는 등의 요리과정에서도 독소들이 절대

2016.07.28 5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