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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8:57 (수)

[클로즈UP]CEO 21명 교체, 임원 13% 감축...롯데그룹 파격 인사 '칼바람'

유동성 위기설에 시달리는 롯데가 27일 은행권에 담보로 제공한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롯데는 28일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위한 대대적인 물갈이인사를 단행했다. 사진=롯데물산 최근 유동성 위기설에 휘말려 곤혹을 치르고 있는 롯데그룹이 파격적인 임원 인사를 단행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있다. 전체 임원 22%가 퇴임했고, 전체 임원 규모가 무려 13%나 줄었다. 그룹 계열사 CEO 21명이 새 인물로 전격 교체됐다. 롯데케미칼의 회사채 이슈로 불거진 창사 이래 첫 유동설 위기설 속에서 대대적인 인적쇄신을 통해 그룹 재건에 방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위기설 화학군 CEO중 10명 교체...임원 30% 용퇴 롯데그룹이 28일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계열사 대표 21명을 전격 교체했다. 지난해 인사에서 대표 14명을 교체한 롯데가 올해 작년보다 50% 많은 CEO급 교체를 통해 사상 최대의 강도 높은 '물갈이' 인사에 나선 것이다. 먼저 화학·호텔군 계열사 대표들이 실적 부진 등의 책임을

2024.11.28 2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