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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0 18:5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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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서울 이어주는 가교역할 충실히 하겠다”, 재경울산향우회 박준곤 신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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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서울 이어주는 가교역할 충실히 하겠다”, 재경울산향우회 박준곤 신임회장

신묘년인 올해는 울산이 근대화를 시작한지 50년째 되는 의미 있는 해이다. 지난 달 10일 울산시는 대내외 경제여건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0년 울산산업비전’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까지 주력산업 고도화 및 첨단화, 신성장 동력 발굴, 지역경제 성장 잠재력 확충 등 3개 분야에 걸쳐 산업경제 비전을 수립할 계획이다. 역동의 산업수도로 불리우는 울산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도시로써 지역을 넘어 세계적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와 같이 울산이 고도성장을 이룩하고 발전할 수 있었던 밑바탕에는 울산시민들의 노력과 더불어 재경울산향우회의 결의와 노력이 있었다. 지난 달 8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정·재계 인사를 비롯,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경울산향우회 2011 신년 교례회’를 개최했다. 이 날 재경울산향우회 제7대 회장으로 취임한박준곤 신임회장은 울산시의 시정계획을 서울의 향우들에게 전해주는 교량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는

2011.03.17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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