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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9-22 12:43 (화)
종합

남양주시 별내동, 공공시설물 입양사업 확대…15개 단체 협약

주민 주도로 구간별 환경관리 추진…협약 뒤 거리 정화활동도 진행

남양주시청 보도자료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18일 별내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유미)에서 주민 참여형 ‘공공시설물 입양 사업 단체 협약식’을 열고, 협약 구간을 대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별내동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이어온 환경보호 활동 ‘환호성’의 성과를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민들이 구역별로 공공시설물을 맡아 관리하도록 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별내동을 만들어가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별내동에서 활동하는 15개 단체가 참여했다. 행사를 마친 뒤 각 단체는 배정받은 입양 구간으로 이동해 도로변과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빗물받이의 관리 상태를 살피는 등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한 참여 주민은 “생활空间을 주민들이 직접 가꾸고 관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한 번의 행사로 끝내지 않고 평소에도 꾸준히 환경정화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 환경을 바꾸는 의미 있는 힘이 되고 있다”며 “이 같은 활동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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