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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9-16 18:50 (수)
종합

명품 벚꽃동산 조성...2016년 숲가꾸기 행사

동량면 조동근린공원 왕벚나무 유기질비료 시비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충주시가 18일 동량면 조동근린공원 뒷산 지등산 자락에서 명품 벚꽃동산 조성을 위한 숲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숲가꾸기 행사에는 충주시, 충주산림조합, 동량면사무소, 귀농·귀촌협의회(회장 안문자) 등 총 80여명이 참여해 관광 명소 조성에 박차를 가했다.

시는 지난 4월 제71회 식목일을 맞아 이곳에 왕벚나무 480 본을 식재한 바 있다.

참가자들은 왕벚나무에 유기질비료를 주고 덩굴류 제거와 맹아 제거 및 산지정화활동 등을 펼쳤다.

동량면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귀농귀촌협의회 회원들은 기존 주민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의미에서 이날 행사에 동참했다.

권영 산림녹지과장은 “나무를 심는 것 못지않게 가꾸고 보살피는 것도 중요하다”며 “충주시를 대표할 수 있는 벚꽂 동산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해마다 봄철 심은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보살피고 녹화된 산림을 보다 가치있고 경제·환경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숲가꾸기, 조림지 가꾸기(풀베기, 덩굴류 제거) 등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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