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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16 07:48 (금)
기획/이슈

범호정공, 내진행거 비구조요소 내진설계 기술력인정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행안부 장관상 수상

내진설계 비구조요소 전문기업 범호정공(대표 이주섭)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내진기술의 우수성과 현장 적용성을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은 국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우수한 안전기술과 제품을 발굴하고, 안전산업 활성화와 관련 기술의 보급·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안전 분야 시상이다.

범호정공은 지진 발생 시 건축물 내 전기·통신 비구조요소의 낙하·이탈 및 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내진기술을 개발해 왔다. 대표 제품인 ‘킹내진서포트행거(BHS-401)’와 ‘킹내진연결조인트(BHS-402)’는 케이블트레이, 레이스웨이, 버스덕트, 노출전선관 등 다양한 전기·통신 비구조요소의 내진설계에 적용된다.

특히 킹내진서포트행거는 지진 발생 시 설비에 전달되는 수평·수직 방향의 진동과 변위를 흡수·완충하고 원위치로 복원될 수 있도록 설계된 내진제품이다. 기존 내진지지 방식에 비해 설비 간 간섭을 줄이고 시공성을 확보할 수 있어 복잡한 전기·통신설비가 집중되는 현장에도 적용할 수 있다.

범호정공은 대한민국 최초로 전기·통신 비구조요소에 대한 구조검토서 및 내진안전확인서 발행 체계를 구축하여, 제품의 성능 검증부터 실제 현장의 구조적 안전성 확인까지 연계하는 체계적인 내진설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제품 자체의 시험과 인증에 그치지 않고 현장별 케이블트레이 및 설비의 하중, 전산볼트 규격과 길이, 설치간격, 지진하중, 앵커 및 지지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구조계산을 수행한다. 이후 내진설계 전문기술사의 구조검토를 거쳐 현장별 설치조건에 적합한 구조검토서 및 ‘비구조요소 내진안전확인서’를 시공 전에 발행함으로써 실제 현장의 구조적 안전성을 사전에 검증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토부 에서도 내진설계 등 검토결과 따른 안전한 시공성이 확보된 (범호정공)의 내진설치 신기술제품이 전기설비내진설계기준(KDS 32 17 10) (신기술,신공법) 로 비구조요소 내진설계를 2026년 추가하여 제 계정을 진행했다 

범호정공의 내진기술은 진동대 시험과 구조해석을 통해 성능을 검증했으며, 재난안전신기술(NET), 재난안전제품 인증, 혁신제품 지정 등을 통해 기술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현재 공공시설을 비롯해 데이터센터, 병원, 공동주택, 산업시설 등 다양한 현장의 전기·통신 비구조요소에 적용되고 있다.

범호정공 관계자는 “이번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은 제품 자체의 성능뿐만 아니라 실제 건축물의 비구조요소 내진설계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성과 현장 적용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구조검토와 내진안전확인까지 연계되는 체계적인 내진기술을 통해 지진으로부터 전기·통신설비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국내 비구조요소 내진기술의 보급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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