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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신호 감지된 한국교회, 원인은 ‘지상명령’을 따르지 않기 때문

동탄순복음교회 손문수 담임목사 “성경 66권을 제대로 배워야 참된 그리스도인”

한국 기독교의 위상이 수직낙하를 거듭하고 있다. 말과 행실이 다른 목회자들의 모습과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Me too운동에서 자유롭지 않은 교회 내부의 모습. 그리고 극우 보수 정치색을 띤 종교인들의 과격한 발언들이 연달아 입방아에 오르내리면서 교회는 그야말로 ‘맛을 잃어버린 소금’과 같은 모습으로 빠르게 전락해가고 있는 중이다. 한 때 ‘1천만 성도’를 헤아릴 정도로 세계에서도 유례없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성장을 거듭해왔던 한국 기독교는 지금은 한 번 호흡을 가다듬고 지나온 길을 돌이켜보면서 불필요한 부분과 잘못된 부분들을 내려놓고 다시 한 번 복음의 길로 정진해야 하는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동탄순복음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는 손문수 목사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의학도의 길에서 돌아서 목회자로서의 길을 30년 가까이 걸으면서 ‘지상명령’의 중요성을 깨닫고 성도들은 물론 모든 이들에게 이를 알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 “한국기독교의 위기는 목회자들이 ‘지상명령’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일침을 가한 손 목사는 ‘성경’과 ‘지상명령’의 두 날개를 갖고 목회 현장을 누비고 있다. 모든 민족을 제자삼는 ‘지상명령’이 그리스도인의





인권위, 한국국토정보공사 성추행 고발 및 재발방지대책 마련 권고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는 지난 해 한국국토정보공사 내 성희롱 성추행 사건 언론 보도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조사 의뢰 등을 계기로, 공사 내 남성 위주 권력형 성희롱 실태에 대한 점검을 위해 11월 직권조사를 결정, 추진했다. 조사 결과, 지난 2015년 인천지역에서 발생한 성추행 사건 가해자에 대해 검찰 고발하고, 성희롱 사건으로 징계처분된 직원들에 대한 인권교육과 회사 내 성희롱 예방시스템 개선 등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공사 사장에게 권고했다. 인권위는 한국국토정보공사 내 전반적인 성희롱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지난 해 12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성희롱, 성추행 사건은 현장 측량이 주 업무인데다 여성은 15% 뿐인 전형적인 남성중심의 공기업 특유의 조직문화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회식자리 성희롱 등 일상적인 성희롱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오래된 공기업적 특성과 성별, 직급별 구조, 특유의 조직문화 등 위계 위력에 의한 권력형 성희롱 성폭력이 일어나기 쉬운 구조적 특성을 보인다. 하급 직원에게 우월적 지위에 있는 상급자에 의해 성희롱 성추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