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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대전시, 부동산 임대차 무료 상담관 확대 운영

기존 상담관 8명에서 10명으로 확대, 2015년 638건 처리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대전광역시는 부동산 임대차 계약 관련 무료 상담관을 8명에서 10명으로 확대하며, 오는 20일 위촉간담회를 갖고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0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무료 상담관은 대전지방법무사회 소속 법무사 3명이 법률상담을 담당하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전지부 소속 공인중개사 5명이 일반상담을 담당해왔다.

무료 상담관 제도는 전세보증금 인상과 임대차 기간조정, 전세보증금반환등을 둘러싼 세입자와 집주인의 임대차 문제 또는 행정지원과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중개수수료 분쟁 및 중개 사고에 대해서도 상담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부동산 임대차에 관한 전문가가 무료로 상담을 해주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무료 상담은 시청 120 콜센터로 연락하거나 직접 상담관 사무실로 신청을 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무료 상담관을 통한 부동산 임대차 관련 민원처리는 638건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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