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10-23 00:17 (금)
속보
16:14 “37년 반도체 외길, 장비 국산화와 제조 생태계 혁신을 이끌다”, 주식회사 필옵틱스 임백균 사장, 제19회 반도체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16:08 온세미컨덕터코리아 박병용 전무, '반도체의 날' 국무총리표창 수상 15:14 글로벌 반도체 R&D 생태계 중심에 선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코리아’ 박광선 대표, 산업포장 수훈… 한국을 글로벌 반도체 혁신 허브로 이끌다 12:21 Traditional Outdoor Gear vs. Smart Technology 10:39 글로벌 감각 완구 시장 2032 년 89 억 달러 전망… 디자인과 촉각적 재미 결합한 프리미엄 스퀴시 주목 상하이서 흥행한 ‘말랑이’, 더현대 서울서 국내 첫 공식 팝업… 스퀴시 케이크 105 종 공개 10:22 강화군, 대형 신형 강화페리호 운항 시작…서검·미법 뱃길 편의 향상 16:14 “37년 반도체 외길, 장비 국산화와 제조 생태계 혁신을 이끌다”, 주식회사 필옵틱스 임백균 사장, 제19회 반도체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16:08 온세미컨덕터코리아 박병용 전무, '반도체의 날' 국무총리표창 수상 15:14 글로벌 반도체 R&D 생태계 중심에 선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코리아’ 박광선 대표, 산업포장 수훈… 한국을 글로벌 반도체 혁신 허브로 이끌다 12:21 Traditional Outdoor Gear vs. Smart Technology 10:39 글로벌 감각 완구 시장 2032 년 89 억 달러 전망… 디자인과 촉각적 재미 결합한 프리미엄 스퀴시 주목 상하이서 흥행한 ‘말랑이’, 더현대 서울서 국내 첫 공식 팝업… 스퀴시 케이크 105 종 공개 10:22 강화군, 대형 신형 강화페리호 운항 시작…서검·미법 뱃길 편의 향상
종합

한국발 중국 산동성 항공노선 유류할증료 50% 내린다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에 따르면 국내항공사들은 오는 2월 1일부터 한국발 중국 산동성 노선(청도·연태·위해·제남)의 여객 유류할증료(Fuel Surcharge)*를 현재보다 50% 인하한다.

 ※ (인하노선) 인천-청도·연태·위해·제남, 김해-청도·위해

 ※ (유류할증료) 항공유가가 단기간 급등할 경우 항공사가 초과 부담하는 유류비를 보전받기 위해 기본운임에 추가로 일정금액을 승객들에게 부과하는 운임


 이에 따라 중국 산동성 노선 항공편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은 1인당 왕복기준으로 현재 60$(약 66,600원)을 지불하고 있으나 발권일 기준으로 2월 1일부터 30$(약 33,300원)만 지불하게 된다.


 지난 ‘05년에 도입된 국제선 여객유류할증료는 일본·단거리·장거리 노선으로 구분, 차등* 부과되어 왔으나, 운항거리(시간)가 유사한 일본노선에 비해 산동성 노선의 할증료가 2배정도 높아 형평성 문제가 최근에 제기되어 왔다.

 * 한·일 양국정부는 한·일 항공노선의 운임 수준이 높은 점을 고려하여 유류할증료를 중국이 포함된 단거리 노선보다 낮게 설정 인가


 이에 국토부는 최근 산동성 노선 운임수준이 일본 노선에 근접*한 점을 고려하여, 국내항공사와 지난해 11월부터 협의해온 결과, 이번에 일본노선 수준으로 인하하기로 하였다.

 * ‘11. 1 기준(운항시간), 인천-위해(70분) / 인천-후쿠오카(75분) : 306천원 / 322천원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이번 인하조치로 인해 지난해 운송실적 기준으로 약 63만명의 여행객이 유류할증료 경감(연 약 210억원)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인하는 정부의 금년 역점시책인 물가안정추진에 항공업계가 선도적으로 동참한 결과로서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해양부는 금년중에 단거리·장거리·일본노선 등으로 단순하게 설계되어 있는 여객 유류할증료 부과체계에 대한 전면적인 검토 작업을 벌여 항공노선별 여행객의 유류할증료 부담 형평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0 / 40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