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10-23 08:03 (금)
속보
16:14 “37년 반도체 외길, 장비 국산화와 제조 생태계 혁신을 이끌다”, 주식회사 필옵틱스 임백균 사장, 제19회 반도체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16:08 온세미컨덕터코리아 박병용 전무, '반도체의 날' 국무총리표창 수상 15:14 글로벌 반도체 R&D 생태계 중심에 선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코리아’ 박광선 대표, 산업포장 수훈… 한국을 글로벌 반도체 혁신 허브로 이끌다 12:21 Traditional Outdoor Gear vs. Smart Technology 10:39 글로벌 감각 완구 시장 2032 년 89 억 달러 전망… 디자인과 촉각적 재미 결합한 프리미엄 스퀴시 주목 상하이서 흥행한 ‘말랑이’, 더현대 서울서 국내 첫 공식 팝업… 스퀴시 케이크 105 종 공개 10:22 강화군, 대형 신형 강화페리호 운항 시작…서검·미법 뱃길 편의 향상 16:14 “37년 반도체 외길, 장비 국산화와 제조 생태계 혁신을 이끌다”, 주식회사 필옵틱스 임백균 사장, 제19회 반도체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16:08 온세미컨덕터코리아 박병용 전무, '반도체의 날' 국무총리표창 수상 15:14 글로벌 반도체 R&D 생태계 중심에 선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코리아’ 박광선 대표, 산업포장 수훈… 한국을 글로벌 반도체 혁신 허브로 이끌다 12:21 Traditional Outdoor Gear vs. Smart Technology 10:39 글로벌 감각 완구 시장 2032 년 89 억 달러 전망… 디자인과 촉각적 재미 결합한 프리미엄 스퀴시 주목 상하이서 흥행한 ‘말랑이’, 더현대 서울서 국내 첫 공식 팝업… 스퀴시 케이크 105 종 공개 10:22 강화군, 대형 신형 강화페리호 운항 시작…서검·미법 뱃길 편의 향상
종합

개도국 안전 돕는다… 도, 라오스 등에 소방차 지원

2015년까지 5개국에 소방차, 구급차 등 39대 인도적 지원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경기도가 라오스와 필리핀에 소방차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열악한 소방력을 보강하기 위해 라오스와 필리핀이 도에 도움을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이에 따라 도는 라오스에 물탱크차 2대와 펌프소방차 2대 등 4대를, 필리핀에는 물탱크차 2대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 아세안 신흥시장 개척과 국제개발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7일 라오스를 방문한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판캄 위파완 라오스 부통령을 만나 소방차 지원 의사를 밝히고 “경기도 발전경험을 토대로 라오스 국가 개발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차량은 10년의 내구연한이 경과해 교체됐거나 교체를 앞둔 불용소방차량이다.

도는 이들 차량이 화재 진압과 급수 등 임무를 수 년 동안 거뜬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자체 점검과 (사)한국소방단체연합회의 점검 및 수리를 거쳐 6월 말에서 7월 중순에 해당 국가에 보낼 계획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펌프소방차는 3천 리터의 물을 싣고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하는 기동력을 보유했으며, 물탱크차는 화재진압 뿐 아니라 1만 리터의 물을 실을 수 있어 가뭄 등으로 고통 받는 이들 국가의 급수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난 4월 주 대한민국 라오스 명예대사인 유현숙씨가 이사장으로 있는 (사)나눔문화예술협회를 통해 경기도에 지원을 요청한 라오스 정부 관계자는 “라오스 정부는 소방차 부족현상에 시달리고 있고, 보유한 소방차마저도 심각하게 손상돼 라오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예방하기 위해 많은 소방차가 필요한 실정.”이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경기도 안성시와 자매결연 관계인 필리핀 일로일로(Iloilo)시도 지난해 안성 바우덕이 축제에 방문해 열악한 소방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경기도에 불용소방차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한편, 경기도는 열악한 소방력으로 인해 재난 발생 시 큰 어려움을 겪는 빈곤국을 돕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2015년까지 러시아, 필리핀, 베트남, 몽골, 라오스 등 5개국에 펌프소방차, 구급차, 물탱크차 등 39대를 지원한 바 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0 / 40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