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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9-25 02:33 (금)
종합

노남수위원장, “국민 우롱하는 상대표 깍아먹기식 위장출마자들과 배후를 즉각 구속 수사하라!”

노남수 위원장, 광주지방검찰청 앞 출퇴근길 1인 피켓 시위 전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광주 북구청장 선거를 둘러싼 위장 출마 및 추천장 위조’ 의혹에 대해 검찰의 엄정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노남수 위원장(.북구청장 후보)은 9월 23일부터 광주지방검찰청 정문 앞에서 "정의는 살아있는가?", "사주 범인 일당 즉시 구속 수사 촉구!" 피켓을 들고 출퇴근 시간 1인 시위에 전격 나섰다.

 ​이번 사건은 지난 2026년 5월 6일 호남일보 여론조사 결과지역에서 꾸준히 북구을 국회의원 및 각종 선거에 무소속으로 약 7차례 꾸준히 출마했던 노남수 후보(무소속)가 2위를 기록하며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자위기의식을 느낀 상대 후보 측에서 무소속 표를 분산시켜 노후보의 표를 깍아먹거나 낙선시킬 목적으로 A씨를 급조·위장 출마시켰다는 의혹이다.

 ​진정서 및 이의신청서에 따르면 2025년말까지 공무원으로 근무했던 A씨가 구의원이나 시의원 출마 경력조차 없었음에도지역에서 여러번 출마해서 인지도와 지지율이 높은 무소속 노남수후보의 표를 분산시키고 동시에 특정후보측에 당선이나 이득을 줄 목적으로 약42만의 수장인 북구청장 후보로 등록하였으며이 과정에서 514~15일 후보등록일 필수 구비서류인 북구 주민 350여명의 추천장(510일부터 선거관리위원회 발부서명 및 인영을 위조·변조해 허위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후보등록 약 5일전에 선거관리위원회 인영이 날인되어 발급하는 추천장에는 개인의 생년월일과 신주소 개인 직접 서명날인 등이 반드시 필요하며어느 한가지라도 오탈자가 있거나 북구 유권자가 아닐 경우 무효로 처리되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함에 따라서 선거를 모르는 일반 사람들은 후보등록이 쉽지 않을뿐만 아니라여러사람들을 동원해도 정해진 등록일까지 300명이상의 요건을 충족시키기에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이런 과정을 어렵게 통과해서 등록했다손 치더라도, A씨는 무슨 이유에선지 후보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인식되는 후보자 기호추첨 장소에도 대리인도 없이 불참하였고선거운동 기간에는 오히려 자신의 SNS에 미국 문화탐방을 간 것처럼 사진들을 올렸으며선거운동기간에는 후보자를 알리는데 가장 효과적인 수단인 각종 선거방송 연설 및 MBC, KBS 등 인터뷰에 대부분 응하지 않았으며

가장 기본이라 할수 있는 길거리 현수막과 선거포스터(벽보)도 미제출미부착 하면서 상식 밖의 이례적인 행태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내용들을 종합해보면, A씨가 누군가의 사주나 공모로 등록했거나 특정 후보 측으로부터 대가성 등을 약속 받고, 2위로 추격하고 있는 노남수후보를 따돌리기 위한 이른바 표 분산용 어용·짝퉁 후보로 나섰을 개연성이 충분히 의심되는 대목이다.

 ​한편 경찰은 A씨와 추천장에 서명한 참고인 등 관련자들에 대한 기초조사를 마치고  1차 증거불충분 의견을 통지했으나노남수 후보측은 불명확한 증거조사와 추가증거들을 토대로 이의신청을 제기지난21일 광주지검 공공수사부 담당 검사실에 배당되어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선거법상 이번과 같은 사안이 유죄로 밝혀질 경우 공직선거법 제232조 후보자매수이해유도죄(최고 10년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원 이하의 벌금등에 해당되어 최하 몇 년의 실형이 선고될수도 있는 중대범죄이고범행을 자수하거나 자백 할 경우에는 집행유예도 선고 될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노남수 위원장은 "지난 2014년도 지방선거에서도 비슷한 피해를 입었다며매번 수백억원의 혈세와 대규모 공무원 인력 등이 투입되면서 지역에 명운을 좌우할 단체장을 뽑는 중차대한 선거에서 눈앞에 사리사욕을 채우려 나라의 주인인 유권자의 뜻을 왜곡하고 민심을 조작하는 행위는 절대 있어서는 안되다며반복적이고 고질적인 중대범죄혐의를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 514~15일 후보등록을 앞두고 A씨와 통화한 약1주일간의 통화기록과 접촉인물에 대한 추적350명의 추천인에 대한 개인별 필체 대조 등 전수조사를 통해서라도 신속하게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검경수사권 조정 시행을 불과 10일 남겨두고공을 넘겨 받은 검찰이 몇 개원 남지않은 공소시효(123기일안에 과연 감춰진 진실을 밝혀낼수 있을지형식적인 수사를 뛰어 넘어 전모를 밝혀낸다면검찰의 수사능력을 전국적으로 보여줄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선거때만 되면 지역에 상대후보측에 대한 정치공작 등 나쁜 관행들을 끊어내서 선진 정치문화를 구현할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될것으로 보인다

 한편노위원장은 삼성그룹출신 경영혁신 전문가로 지난 2002년부터 정치권에 뛰어들어 무소속으로만 약 7번째 각종 선거에 도전한 전국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시민혁신운동가이며대표경력으로는 제21대 대통령선거 이재명후보 정무특보단 부단장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더불어민주당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당 창당발기인안중근의사 외동딸과 사위 유족대리인 등이 있다현재는 DMB국회방송 논설위원겸 총괄취재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제78주년 경찰의 날에는 중앙의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여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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