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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수출기업 SOS 지원 대상 기업 모집

지원사업 7종류 1종류별 1개사 150만 원, 4종류 이상 500만 원 지원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수출기업 SOS 지원사업 지원 대상 기업을 4월 7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고 경기도가 밝혔다.

도내 수출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고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이 사업은 수출애로상담, 수출전문컨설팅, 해외시장 조사, 해외카달로그 제작, 외국어 통번역, 해외바이어 신용조사, 해외샘플 등 운송비 지원 등 7가지 사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원 대상을 기존에는 전년도 경기도 통상사업 참가기업으로 한정했으나 올해부터는 도내 전체 수출중소기업으로 확대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출애로상담은 무료이며 나머지 6종류의 지원사업은 종류별로 각각 1개 기업이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2016년도에 4종류 이상 지원 받을 경우 1개 기업이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년도와 비교하여 신설된 지원사업은 해외시장조사비와 해외샘플 등 운송비 지원 사업이다.

해외시장조사비 지원은 수출기반이 약한 중소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신규 거래선 발굴 및 시장동향 등 해외시장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코트라 또는 경기비즈니스센터(GBC) 등 전문기관에서 수행하며 사업파트너 기본 2개사를 발굴, 연결할 때 조사비용 전액인 15만 원이 지원되고 바이어 1개사 추가 시 5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맞춤형 시장조사는 수요동향, 가격동향, 경쟁사, 유통구조, 수출입통계, 수출입제도, 생산동향 7개 항목으로, 조사비용의 100%인 77만 원을 지원하며, 1개 항목 선택 시 11만 원을 지원한다.

해외샘플 등 운송비 지원은 무역서류 및 샘플 등 국제특송(EMS, Express Mail Service) 등을 이용한 비용 지원사업으로 1개 사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한다.

고봉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수출기업 SOS 지원사업을 통하여 수출애로를 최대한 해소하고 수출활성화로 수출이 증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원 신청은 도 중소기업 지원 포털 사이트인 이지비즈(egbiz.or.kr)로 하면 된다. 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업시행기관인 (재)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수출팀(031-259-613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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