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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안양예술공원·병목안 질서유지 단속 강화

안양의 대표적 명소에 대한 여름 휴가철 행락질서유지가 강화된다.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안양시는 본격적인 행락 철을 맞아 16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안양예술공원, 경인교대입구, 병목안계곡 등 3개소를 대상으로 질서유지를 위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관할기관인 만안구는 이 일대를 중심으로 불법 주·정차와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 쓰레기 무단투기 등 질서를 어지럽히는 일체의 행위를 집중 단속해 적발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단속과 함께 행락객들을 위한 편의시설도 확충한다. 안양예술공원과 삼막계곡 4개소에 간이화장실을 신설하고, 특히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들을 위해 안양예술공원에는 탈의실과 샤워실을 새롭게 운영할 계획이며, 병목안계곡에는 약수터 한 곳을 신설하기도 했다.

이 기간에는 또 만안구와 용역계약을 맺은 만안모범운전자회·안양시새마을회·안양시자율방범연합대가 휴일동안 3개소 일대를 대상으로 교통질서를 담당하게 된다.

한편 만안구는 14일 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새마을회, 3개소 상인연합회 등이 참석한 관계관 회의를 통해 행락질서확립에 따른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민수기 만안구청장은 질서유지는 나 혼자가 아닌 모두가 편안함을 누리기 위함이라며 성숙된 시민의식을 당부하고, 불편 없이 건전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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