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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9-17 18:38 (목)
IT/과학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AI시대 유·초 이음교육 연찬회 개최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원 대상 디지털·AI 활용 교육 및 연계 방안 공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연속성을 높이고 교원들의 디지털·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6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등 권역별 장소에서 유·초 이음교육 연찬회를 연다.

‘슬기로운 공존, 디지털·AI 활용 학습자 주도성 깨우기’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AI 시대에 맞는 놀이와 수업을 이해하고,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과정 연계를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연찬회는 16일 동부권을 시작으로 진행되며, 오는 29일에는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중부권과 서부권 교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가 이어진다.

특히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의 발달 특성을 반영한 디지털·AI 교육 방향을 함께 살펴보고,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사례와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디지털·AI 기반 놀이와 수업의 연계 및 확장에 관한 특강, 교사의 전문성과 교육 윤리를 다루는 강의, 유치원 디지털 놀이 지원과 수업 사례 나눔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교원들은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연결하는 디지털·AI 교육의 실제 사례를 살펴보며, 학생과 유아의 주도적인 배움을 키울 수 있는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교육청 관계자는 유·초 이음교육이 아이들의 성장 과정과 배움의 흐름을 이어주는 핵심 과제라며, 이번 연찬회를 통해 디지털·AI 교육에 대한 교원들의 이해가 높아지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연계 모델이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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