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국내 반도체 장비 국산화와 기술 혁신을 위해 함께 애쓴 필옵틱스 임직원 모두의 땀방울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대한민국 반도체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반도체 박막 공정 장비 국산화의 선구자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과제 중 하나는 핵심 장비의 국산다. 임백균 (주)필옵틱스 사장은 반도체 박막 공정 기반의 Plasma Deposition(플라즈마 증착) 장비 국산화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특히 CVD/PECVD 장비 업체들과의 밀접한 기술 협력을 이끌어내며,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플라즈마 증착 장비의 양산 적용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이는 국내 반도체 공급망의 안정성과 기술 자립도를 한 단계 끌어올린 성과로 평가받는다.

글로벌 생산거점 안정화 및 탁월한 경영 리더십
임백균 사장은 삼성전자 시안법인장으로 재직하며 중국 시안 반도체 생산거점의 성공적인 운영과 안정화를 견인했다. 복잡한 글로벌 환경 속에서도 탁월한 생산 역량 확대와 공정 안정화를 이루어내며 대한민국 반도체의 글로벌 위상을 견고히 다졌다. 37년 4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현장에서 쌓아올린 풍부한 양산 공정 경험과 제조장비 운영 전문성은 필옵틱스의 차세대 리더십으로 고스란히 이어졌다.

국내 제조장비 생태계 육성과 필옵틱스의 품질 경쟁력 확보
삼성반도체 시절 축적한 축적의 시간은 (주)필옵틱스에서 더욱 큰 결실을 맺고 있다. 임 사장은 현장 중심의 축적된 공정 경험과 독보적인 장비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실제 글로벌 고객사가 요구하는 최적의 장비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단순한 장비 공급을 넘어 국내 제조장비 생태계 전반의 상생과 육성을 선도하며, 필옵틱스를 글로벌 첨단 장비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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