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10-22 15:41 (목)
속보
15:14 글로벌 반도체 R&D 생태계 중심에 선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코리아’ 박광선 대표, 산업포장 수훈… 한국을 글로벌 반도체 혁신 허브로 이끌다 12:21 Traditional Outdoor Gear vs. Smart Technology 10:39 글로벌 감각 완구 시장 2032 년 89 억 달러 전망… 디자인과 촉각적 재미 결합한 프리미엄 스퀴시 주목 상하이서 흥행한 ‘말랑이’, 더현대 서울서 국내 첫 공식 팝업… 스퀴시 케이크 105 종 공개 10:22 강화군, 대형 신형 강화페리호 운항 시작…서검·미법 뱃길 편의 향상 10:21 강남구, 따뜻한동행과 주거 취약 58가구 생활 불편 157건 개선 10:20 용산구, 건물번호판 QR코드로 주택임대차 신고 간편화 15:14 글로벌 반도체 R&D 생태계 중심에 선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코리아’ 박광선 대표, 산업포장 수훈… 한국을 글로벌 반도체 혁신 허브로 이끌다 12:21 Traditional Outdoor Gear vs. Smart Technology 10:39 글로벌 감각 완구 시장 2032 년 89 억 달러 전망… 디자인과 촉각적 재미 결합한 프리미엄 스퀴시 주목 상하이서 흥행한 ‘말랑이’, 더현대 서울서 국내 첫 공식 팝업… 스퀴시 케이크 105 종 공개 10:22 강화군, 대형 신형 강화페리호 운항 시작…서검·미법 뱃길 편의 향상 10:21 강남구, 따뜻한동행과 주거 취약 58가구 생활 불편 157건 개선 10:20 용산구, 건물번호판 QR코드로 주택임대차 신고 간편화
종합

김예지 의원, '문화 표현·활동 차별금지·문화권 소유'…향후 더욱 향상돼

문화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

▲ 김예지 의원/의원실 제공
▲ 김예지 의원/의원실 제공

현행 ‘문화기본법’은 모든 국민이 성별, 종교, 인종, 지역, 정치적 견해, 사회적 신분, 경제적 지위나 신체적 조건 등에 관계없이 문화 표현과 활동에서 차별을 받지 아니하고, 문화 활동에 참여하여 문화를 향유할 권리인 문화권을 가진다고 명시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장애인들이 문화 활동 및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김예지 의원(국민의 힘, 비례대표,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대표 발의한 ‘문화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대안반영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현행법에 따른 문화진흥 기본계획 수립 시 장애인의 문화 활동 접근권을 신장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하도록 하고 있다.

정부가 2020년에 발표한 ‘통계로 보는 장애인의 삶’에 따르면, 주말에 문화예술 관람을 하는 장애인은 6.9%이다. 비장애인 20.1%의 1/3 수준이다. 문화예술에 직접 참여하는 장애인 또한 1.2%로 비장애인 2.5%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앞서 김예지 의원은 "문화여가활동 등에서 장애로 인한 차별을 없애기 위한 여러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라며 "하지만, 장애인의 문화활동 여건은 여전히 미비한 수준이며, 문화예술공연 등의 관람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개정안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개정안 통과에 김예지 의원은 "개정 법률안의 국회 통과에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문화정책 및 사업 전반에서 장애인의 접근성을 고려한 정부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0 / 40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